한남 브런치 맛집 써머 레인(Summer Lane) 다신 안갈듯


한남 브런치 맛집 써머 레인(Summer Lane) 다신 안갈듯

한남 브런치 써머 레인(Summer Lane)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도착한 한남 써머레인(Summer Lane) 약간 언덕길에 있어서 조금 숨이 찼다. 부자피자 골목인데 부자피자와 다른 브런치 카페도 어찌나 사람이 많은 지. 착한 친구가 먼저 도착해 웨이팅을 걸어놨는데 일행이 다 도착해야 한다고 해서 급히 달려갔다. 너무 내부가 좁고 브런치 맛이 그냥 저냥인데 왜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내가 주문한 베이컨 또는 연어 와플에그베네딕트(17,000원). 연어를 먹으려 연어로 주문했다. 아래쪽에는 와플이 있다. 여느 브런치집에서 먹을 법한 그런 비쥬얼에 양파가 가득하고 또 아보카도가 있어서 좋았다. 내 사랑 아보카도 친구가 주문한 오지미트 파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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