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여전히 쉽지 않다


이별은 여전히 쉽지 않다

숱한 이별을 하고 또 맞는 이별은 쉽지 않다 2주가 늦춰진 17기 한달어스는 쌀쌀해진 초겨울부터 시작되었다. 브런치 북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무서움과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하는 설렘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6기에는 브런치 작가 되기, 디자인 유치원 서포터즈를 했다면 이번에는 브런치 작가 되기, 브런치 북방에서 서포터즈를 맡았다. 복직과 함께 시작된 17기는 그야말로 부적응이었다. 오랜만에 복직한 회사는 위드 코로나로 매일 9-6 근무를 하게 되었고 몸도 적응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러나 확실하게 느낀 것은 게으르게 행동하면 더 게을러지고 부지런해지고 무엇이든 하면 더 활기가 생긴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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