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일상 만나다. 춘프카 산문집 (ft. 북토크 참여)


유일한 일상 만나다. 춘프카 산문집 (ft. 북토크 참여)

유일한 일상 춘프카 한 권의 책을 읽은 뒤 인생이 뒤바뀐 공대생이 있다. 헌책방을 아지트 삼아 드나들던 어린 대학시절부터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 글쓰기 모임'당신을 쓰는 밤'을 운영하고 독립출판물 <헌책은 꽃보다 아름다워>를 썼다. 첫 산문집인 <유일한 일상>이다.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 이 산문집은 예전 직장의 차장님을 만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떨어진 시간 동안 서로에게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났다. 차장님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다니던 직장에 부도가 났다. 가까스로 이직을 하고 아르바이트로 편의점에서 일을 한다. 춘프카 님의 삶에도 많은 일이 있었다. 첫 직..........

유일한 일상 만나다. 춘프카 산문집 (ft. 북토크 참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유일한 일상 만나다. 춘프카 산문집 (ft. 북토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