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록 새해 나만의 자서전 만들기 - 공간


나날록 새해 나만의 자서전 만들기 - 공간

나날록 나를 알아가는 길 나의 날을 기록하다 나날록 여기는 어디, 어제는 어디, 내일은 어디? 요즘 자주 머물거나 찾게 되는 공간, 아지트는 아무래도 집이다. 코로나여서 어딜 가기도 쉽지 않고 추운 겨울 또 눈이 많이 와서 빙판길은 위험하기에 이불 안이 젤 아늑한 것 같다. 들여놓은 전기장판을 키면 잠이 솔솔 오는 게 모든 피로를 잊게 해준다. 이곳에 머물고 싶다 생각하는 공간은 한강이다. 나는 한강을 참으로 좋아한다. 특히나 노을이 막 지는 저녁녘이 되면 한강 가길 좋아한다. 그럼 하루를 온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해가 떠있는 순간부터 어스름해지고 해가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노을이 지는 순간. 석양이 온 하늘을 덮으..........

나날록 새해 나만의 자서전 만들기 - 공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날록 새해 나만의 자서전 만들기 -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