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순간, 베이커스 테이블


이태원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순간, 베이커스 테이블

이태원 빵 맛집 베이커스 테이블 친구가 엄청 추천하던 베이커스 테이블로 향합니다. 여긴 오픈 시간 전에 가야 해요. 아니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좌석이 있고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어요. 테이블에 앉으면 내 테이블 번호를 기억한 후에 클릭을 해야 주문이 완료됩니다. 메뉴판은 테이블 위에 있어요! 정말 미국에 온듯한 콘티넨털 브렉퍼스트가 잔뜩 있는 곳이랍니다. 수프를 하나씩 주문하고 또 올 데이 다이닝에서도 주문을 했어요! 수프와 함께 주문한 거는 굿모닝 브렉퍼스트 메뉴 중 하나인 '더 파머'를 주문했습니다. 농부의 맛은 어떤 것인지 볼까요? 왜 미국 가면 예쁘게 플레이팅 해주는 게 이나리 큰 접시에 마구 담아주잖아요? 그런 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바깥에 앉으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빵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여기는 빵 맛집으로 잔뜩 사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빵도 어찌나 맛있겠는지 빵 냄새가 솔솔 나는 걸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묵직한 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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