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예비력이란?


난소예비력이란?

난소예비력(OR)이란 남아있는 난포의 pool을 의미합니다. 난소예비력이 나빠지는 상태로는 40세이상 과배란 유도시 채취되는 난자가 3개이하 amh수치 저하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amh란? antimullerian hormone 혹은 MIH(mullerian inhibiting hormone)으로 알려져 있으며 눈에보이지 않는 작은 난포에서부터 발달초기의 난포까지에서 분비되는데 간단히 ‘남아있는 예비 난자의 수“로 보시면 됩니다. 흔히들 산부인과에서 피검수치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 수치가 20대에서는 4~5정도 기록 되며 폐경이후에는 0이 되는데요 7~8이상이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며 다낭성난소증후군의 경우 수치가 높게나오게 됩니다. 난소예비력을 감소 시키는 요인 나이 가족력 자궁내막증 골반염증 골반방사능치료 흡연 설사 AMH가 낮다고 하더라도 임신은 가능합니다. 실제로 AMH가 1.0이하이며 난관 및 자궁 질환이 있다하더라도 임신은 가능합니다. 앞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될 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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