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황태축제와 저도어장에서 잡은 대진항의 대문어축제


인제 황태축제와 저도어장에서 잡은 대진항의 대문어축제

산헹을 하고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둘러 본 인제 용대리 황태축제와 대진 대진항에서 열리는 대문어 축제를 둘어보았습니다. 5시간 산행에 2시간은 놀정도로 천전히 다녔지만, 그래도 속을 흔들고 다닌터라 배개 출출하여 축제장에서의 먹거리가 절로 나거든요.^^ 황태축제가 열리는 축제장에 있는 매바위입니다. 겨울에는 얼음이 얼어 붙어 빙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 물결이 사방으로 흩날리고 있습니다. 요기는 지나는 길에 사진으로만 기념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대진항이 좀 썰렁합니다. 첫날은 무척 붐비었던 것 같습니다. 지나던 사람들이 차를 주차할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대문어 축제에 대문어는 없고 그냥 문어만 있어요.ㅜ.ㅜ 1.8kg에 45000원에 숙회로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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