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헬로비젼 LG HelloVision 영동방송 사채업자가 울고 갈 정도네요


엘지 헬로비젼 LG HelloVision 영동방송 사채업자가 울고 갈 정도네요

이사한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사를 하며 그 동안 봐왔던 엘지헬로비젼 영동방송을 끊게 되었습니다. 지역 유선 방송으로 시작해서 업체가 약 3,4번 바뀌면서 약 20년을 봐왔습니다. 끊는 것도 전화도 잘 안되고 한번 연결하려면 30분은 기본입니다. 어렵게 연락하여 받으면 해지 하지 않는 부서라고 담당자에게 전화하겠다고 하고선 약1주일은 연락이 안됩니다. 이핑계 저핑계로 부서를 서로 미룹니다. 연결도 잘 안되는 전화를 수십번은 했을겁니다. 어렵게 해약을 하고, 전화 받는 담당자가 며칠있다 셋톱박스를 담당부서에서 가지러 갈 거라고 합니다. 이사하는 날까지 셋톱배스를 찾으러 온다는 방문전화나 문자 한통없습니다. 그래서 찝찝해서 혹시 몰라 셋톱박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새로이사오는 사람이 셋톱박스를 챙겨 주거나 ..


원문링크 : 엘지 헬로비젼 LG HelloVision 영동방송 사채업자가 울고 갈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