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아르헨티나로 - 엘 찰튼 가기 전 일상

안녕하세요! 여행 소리 입니다. 오늘은 아르헨티나 엘 찰튼에서 보낸 하루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간단한 블로그:) 토레스 델 파이네 등산 후에 숙소로 향하는데, 아고다로 예약한 숙소가 해당 위치에 없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짐은 무거운데, 숙소는 없으니깐 노숙할 위기에 처해있었죠. 급한 대로 아무 집이나 뚜들기고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고맙게도 남자 두 명이 숙소 위치를 확인해 주고 전화도 해주고 도와주려고 노력을 했죠. 그럼에도 숙소가 이미 없어진 곳이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자기들 아는 사람 숙소에서 자라. 연락을 해주겠다. 값 엄청 싸게! 자발적으로 도와주셔서 머무르게 된 숙소 RedPointPatagonia Bernardo O'Higgins 1171, Puerto Natales, Natales, Magallanes y la Antártica Chilena, 칠레 Bernardo O'Higgins 1171, Puerto Natales, 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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