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홍게 구매해서 찜해먹기


몇년만에 홍게 구매해서 찜해먹기

인터넷에서 홍게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자숙/찜, 생물 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어서 생물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찜은 바로 먹기는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찐 내가 많이 나는 듯하여, 조리하기 귀찮아도 생물 홍게로 택했습니다. 과연 생물을 고른 것이 옳은 선택일지.... 홍게 어판장에서 선별하여 도매 발송한다고 합니다. 신선한 홍게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얼음도 많이 녹지 않았고 작은 홍게가 숨어있습니다. 4kg에 총 16마리가 왔습니다. 마릿수는 많지만 사이즈가 많이 작습니다. 조리 시작! 먼저 칼로 홍게 입을 찌르고 머리와 배를 눌러 바닷물을 빼줍니다. 16마리 해 먹을 건 아니지만, 보관을 위해서 바닷물 빼주는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찜기에 홍게 배를 위로 향한 상태로 넣고 뚜껑을 닫고 강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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