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역 분식점 마리짱 - 환승길 참새방앗간

킨텍스를 가거나 일산을 갔다 올때 그냥 지나치기 힘든 참새 방앗간 같은 계양역 분식점 마리짱 계양역 인천1호선에서 공할철도 환승하고 들어가면 마리짱이 있어요. 수제어묵과 분식을 판매하고 있는 마리짱 그래서 환승하다가 출출하면 어묵을 먹고 배고프면 식사를 하고 가게 되는 환승할 때 지나치기 힘든 분식집 마리짱 저 노릇노릇한 어묵을 보면 못지나치죠 주문하면 따뜻하게 데워서 주세요. 엄마랑 제가 시킨 메뉴는 제육덮밥과 어묵우동 맛이야 다들 아는 맛이지만 제육덮밥은 약간 맵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배고플 때 먹는 밥은 정말 꿀맛이죠. 오래 전철타고 집으로 올때면 체력이 방전되서 그런 상태일 때는 마리짱에서 꼭 먹고 가요. 반찬은 먹다 모자르면 셀프로~ 물도 셀프로~ 가져와서 먹으면 된답니다. 이날 엄청 장거리 전철타고 힘들었는데 식사하고 기운 내고서 집으로 갔답니다. 계양역 참새방앗간 분식집 마리짱이었어요. 환승하다 출출할 때 발으 그쪽으로 향하게 도ㅣ실꺼예요. ㅎㅎ 마리짱 계양역점 :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