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춘천여행 첫째날


친구들과 춘천여행 첫째날

해외에서 일하는 친구가 코로나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가 반년만에 들어와 자가격리기간을 마무리하고축하겸, 오래간만에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모이게 되었다. 스피디하게 쓰리복층 방을 예약하고 바로 앞 북한강 뷰의 펜션은 나름 운치있었다. 푸릇푸릇 자연이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재빠르게 일회용카메라를 주문하였고다행히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코닥필름의 인화는 나중에 포스팅을 해야쥐딱히 뭘 해야겠다는 것보단만남에 의의를 두었기 때문에답답한 일상에서 자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내일 비가 온다더니날씨가 많이 핫한 만큼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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