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라니 벌써 떨리는군...


자가격리라니 벌써 떨리는군...

덕질일기인지 일상일기인지 모르겠당 덕질 일기, 일상 일기를 나눠서 쓰고 싶은데 어림도 없다.. 내 일상이 덕질인데 어떻게 나눌까 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일상일기를 한번 써보겠다 ️ 일단 첫번째 사진은 오늘의 고래무대이다. 애들 머리색 미쳤다. 그냥 청량이다. 이건 리팩이다. 너무 예쁘다. 주접은 뒤에서 더 떨 예정이다. 오늘도 목요일의 일상을 보냈다. 2시에 과외 -> 4시부터 실시간 수업 그런데 오늘은 이벤트?가 하나 있었다...ㅎ 룸메가 전화가 왔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간다고.. 그래서 나도 격리를 해야한다고 말이다. 게스트 하우스 생각보다 넘 좋자너~! 깜짝 놀랐다. 너무 좋았다. 3인실이라 그런가? 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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