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텔] 제목은 호캉스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덕질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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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방학이후 왜인지 너무 바빴다 밀린 약속들과 알바, 동아리일, 플젝까지... 사실 일상글 써야하는데 벌써 까묵... 그래서 덕질이야기 함 해야징 일상 덕질말고 이번글은 호캉스만!! 호캉스는 정말 갑자기 결정되었다 친구가 코로나로 서울에 못오게 되어 싸게 넘겼고 오! 덕질이나 해야징 했다 항상 등장하는 해프와ㄱㄱ 일단 전날 뭐하지? 했는데 그저덕질...ㅋㅋ 일단 첫 계획이었다. 하지만 큰 문제가.... 127 카페가 세곳이었는데 사람들이 넘 많이 간다는것..! 오전에 다 마감이고 그래서 결국 포기했다ㅠㅠ 그래서 우리의 계획 1.체크인 2.텐파 3.앨범깡(마지막까지 고민함ㅎ) 4.덕질ㅎ 정확히 2-4까지 덕질이지만 나눠보자만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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