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박지성이 좋아서


그냥 박지성이 좋아서

보이스 브이앱 후 박지성은 다시한번 사랑받아야 할 사람임을 느꼈다 아니? 박지성 싫어할 수 없음 지성이 아프게 할 수 없음 하는 사람 다 죄임 진짜 죄임 아기에서 어른이 될 동안 물론 여전히 아기지만 너무 잘자라준 우리 막냉이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그저 춤이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낯선 사회와 환경이 힘들었을텐데 훌륭히 적응하고 이젠 팬들을 더 생각해주는 지성이 어색했다고 하지만 항상 진심을 보여주고 누구보다도 함께하려 했던 지성이 항상 셀카 찍어주고 버블로 이야기 나눠주고 브이앱 켜주고 팬들 더 생각하고 걱정하는 말도 안되는 천사 지성 너의 위로에 감탄을 하고 또 한번 반하지만 때로는 네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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