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과 선물같은 덕질


바쁜 일상과 선물같은 덕질

포항에서의 일을 모두 쓰고 싶지만 귀차니즘 발동으로 아마 매일을 쓰긴 힘들듯....ㅎㅎ 그리고 일상과 덕생을 분리해서 쓰고 있는데 사실 덕질이 일상이라 어디에 넣어야 할지도 애매하다...ㅎㅎ 7.22 막창과 막사 생각지도 못한 막창 타임이었다 포항에서 부모님과 처음으로 제대로 술을 마셔봤는데 결국 나는 한모금밖에 못마셨다 막사를 시도했지만 실패~ (사진 없는거 보소) 그리고 슬프게도 회의가 있어 나혼자만 먼저 집으로 왔다ㅠㅠ 김봉래 막창은 집주변이기도하고 국수(뭐더라)를 무료로 줘서 우리집이 디게 좋아한다 ㅋㅋㅋㅋ 부모님과 함께가서 좋은점은 양을 맘껏 먹을 수 있다는 거다 ㅎㅎ 4명이선 일단 기본 8인분인게 행복~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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