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자르기 귀찮은 사람이 만드는 마녀스프

요즘 내가 다이어트 하는건 다들 알거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 힘들어 죽겠다 암튼 그래서 다이어터들에게 유명하다는 그 마녀스프를 만들었다 근데 막상 만드니까 스프 보다는 걍 음식이 되긴했는데 암튼 레츠기릿 재료 재료는 다음과 같다 디벨라 홀토마토 통조림 1통: 토마토 자르기 귀찮 양파 1개 : 근데 냅다 1kg 삼 소고기 : 국거리용 소고기가 쌌다 양배추 4분의 1 : 아마 4분의 1도 안될듯 얘 부피 에바야 진심 채소 : 다른 사람들 오만 야채 다 자르던데 귀찮아서 그냥 볶음밥용 채소 때려 넣음 이거 ㄹㅇ 꿀팁 물 : 대충 느낌으로. 근데 많지는 않음 100~200ml? 이것도 부피 너무 커서 좀 끓이고 더넣고 끓이고 더 넣었다 근데 ㄹㅇ 설탕 필요없을듯 충분히 너무 달아 진짜 달아 왜 맛있지? 완성 양이 엄청 많이 나옴!!! 이런식으로 밀폐용 용기 한그릇과 라면 그릇? 한그릇 정도 나왔다 거의 일주일 먹었다 스프보다는 걍 볶음인데 걸죽한? 그런 느낌인데 친구...

원문링크 : 야채 자르기 귀찮은 사람이 만드는 마녀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