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초보 아울이 입니다. 벌써 5월이 마지막 날 이네요. 시간 너무 빨라요. 여름엔 여행이라도 가야 하는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요. 저만 우울감 있는게 아니고 중딩이 애도 모든일에 짜증이 난다고 하네요. 코로나 너 언제 꺼져줄래. 요즘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때문에 난리죠.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엣지있게 너~~~무 같고 싶에 만드는지. 심지어 요즘은 화상 회의 가 많아져서 스타벅스 텀블러도 많이 팔린다고 해요. 회의하는 테이블에 텀블러 올려놔야 한다고...ㅋㅋ 그래서 그런지 스타벅스 레디백 때문에 17잔 한 번에 구매하는 게 이해가 갑니다. 저도 너무 같고 싶어서 아른아른 그런데요. 저는 그 백..........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 아니면 어때. 나도 미니백 있었네. 나는 셀리턴 하는 녀자.ㅎㅎㅎ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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