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작은 미국 메인스트리트


평택의 작은 미국 메인스트리트

오늘은 평택에서 아주 유명한 대형 카페인 메인스트리트를 방문하였다. 인스타에 자주 올라오던 곳이라서 궁금했던 곳이다. 들어서기 전부터 엄청난 규모에 압도당했다. 정말 큰 카페이다. 입구부터 뭔가 헐리우드 스럽다. 메인 스트리트는 층별로 오픈과 종료 시간이 다르다. 가장 오래 여는 층을 기준으로는 오전 10시 오픈, 마감은 오후 10시이다.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 외국의 화려한 도넛 가게에 온 것 같은 느낌이였다. 우리가 갔을때는 늦은 시간이라서 빵이 많이 남아 있지는 않았다. 카페 크기가 왕 컸다. 이런 표지판을 보니까 진짜 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빵들이 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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