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일기


올해 첫 일기

올해처음 쓰는 일기 사실 저번에 연말 일기 쓰다가 일기 써봤자 누가보나.. 하고 쓰다가 떄려쳤는데 그래도 미래의 내가 보면 재밌기 때문에 써본다. 미니 붕어빵은 진리이다. 분당은 붕어빵이 짱 비싼데 서울은 의외로 붕어빵이 싸다. 붕어빵으로 알아보는 인플레이션...ㄷㄷ 내 집앞 최애 가게인 돌쇠네의 김치 칼국수 넘 맛있는데 맵찌에게는 조금 고통스러워서 슬픔 ㅠㅠ 이번 크리스마스에 유독 트리를 많이 봤다. 야근해서 홧김에 스테이크 시켰다.. 힘들었던 12월.....말 친구가 나에게 잔뜩 주식 부적 선물을 주었다 나를 잘 아는 아주 고마운 친구이다 너무너무 맘에 드는 선물이였다. 드디어 겨울 이불로 바꿨다. 흰이불이 참 보기엔 더..........

올해 첫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올해 첫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