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주의 일기


2월 첫주의 일기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2월과 3월까지 저에게는 아주 아주 아주 잔인한 달입니다. 집콕과 야근으로 점철된 평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고속버스 충전기 있는거 너무 좋아요 이제는 자주 못타는 빨간버스... 그래 가격 생각하면 있어야지.... 친구네 집의 너무 귀여운 강아지의 뒷모습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거 감격하면서 찍으니까 친구가 감흥없어했던 ... 너무 부럽습니다...엉엉나만 강아지 없어 너무나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후후 후기 써야하는데... 미뤄버리고 있군요 게으른 녀석 넘나 융숭한 대접도 받았습니다 후후 너무 행복해여 친구 집 너무 뷰리풀.... 행복한 친구들과의 시간.....행복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중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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