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고즈넉한 절 화암사


고성의 고즈넉한 절 화암사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오늘은 고성의 고즈넉한 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바로 고성에 위치한 금강산 화암사입니다. 화암사는 769년(신라 혜공왕 5) 진표율사(眞表律使)가 설악산 북쪽 기슭에 창건한 비구니 도량으로, 당시에는 화암사(華巖寺)라고 하였다. 1623년(인조 원년) 소실된 것을 1625년 중건한 절입니다. 6시 거의 다되어서 도착했지만 여기는 특별히 입장료가 있거나 그렇지 않아서 밤늦게도 오셔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대신 올라가는길은 어둡습니다 ! 주차장에서 대놓고 쭈욱 올라가셔야 해요! 나름 많이 올라가서 차를 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약간 캄캄해서 그런지 약간 공포영화 느낌 그래도 굉장히 사람이 없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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