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다 지나고 쓰는 겨울 여행지 연천의 역고드름


겨울 다 지나고 쓰는 겨울 여행지 연천의 역고드름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저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포스팅이 늦어지게 된 연천의 역고드름입니다. 대표적인 겨울 여행지인데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흑흑 연천 역고드름은 자연물이기 때문에 따로 입장료가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굉장히 휑한 곳에 있기 때문에 약간 밝을 때 가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연천 역고드름은 이렇게 그냥 철원쪽으로 쭉 가시다보면 팻말이 뜬금없이 등장합니다. 가는길이 되게 황량하고 좁아요! 놀랍게도 화장실과 주차장은 있습니다. 나름 유명한 곳인 것 같아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서 의외였습니다. 고대산 역고드름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네요 펜스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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