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중순의 일상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오랜만의 일상글입니다. 정말 별거 없는 3월 초중순의 일상을 들고 왓어요 회사에서 시켜먹은 육회비빔밥 회사 밥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어요 호호호 맨날 배달시켜먹는데 공익(?)을 위해서 리뷰를 잘 해보겠습니다. 투표도 했답니다. 저는 본가는 분당러지만 지금은 사당러랍니다 하하하 투표 후에는 이케아에 가서 돼지파티를 하였습니다. 사실상 먹으러 갔어요.. 이케아는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 아무것도 안사도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광명 이케아보다는 기흥 이케아가 더 구경하기 좋은 것 같아요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집 같죠? 저는 이케아 먹으러갑니다.... 이케아 레스토랑 저의 초딩입맛에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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