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일기 (2)


3월의 일기 (2)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오늘은 또 오랜만에 저의 일상글을 들고 왔습니다. 별거 없는 소소한 일상이고 뭘 먹었다. 이 느낌 정도를 참고하여 주세요 사실 점심 시리즈(?!)를 쓰려고 했는데 제 책상이 너무 더러워서 쉽지가 않군요 자꾸 탐욕에 눈이 멀어 사진찍는 것도 까먹어요 저는 아직 살아남았습니다. 진짜 좀 의외이긴합니다.... 지금 진짜 제주변에서 많이 걸리고 있어요 어서 끝나기를 바랍니다.... 제가 뒤늦게 미쳐버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입니다. 진짜 이 3인방 미쳤어요 김은숙 작가님 작품 중에서 가장 취향인 것 같아요 너무 재미져서 캡쳐해보았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요 운동할 곳 없어서 맨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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