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일기/이사벨 2세 다리, 츄러스


세비야 일기/이사벨 2세 다리, 츄러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잡다한 세비야 포스팅으로 찾아왔습니다. 사실 이런 글까지 쓰다니 뭐야 할 수 있지만 뭔가 여행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INFP의 세비야 여행, 세비야 유람선타기(과달키비르강, 황금의 탑)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요즘에 다소 세비야 포스팅이 없었죠? 그 이유는 바로 이 유람선 포스팅을 위한 ... blog.naver.com 전편에서부터 이어지고 있는 세비야의 여행기입니다! 세비야 유람선에서 내려서 이제 숙소로 걸어가는 중이였어요 사실 과달키비르 강의 야경도 너무 예쁠 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되었지만, 저는 너무 지쳐있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가던 중에 보게 된 세비야 투우장 정말 멋있죠? 바르셀로나만큼 크지는 않지만 뭔가 전통(?)에서는 이긴 느낌입니다. 투우경기는 사실 무서워서 보지는 않았는데 세비야도 역시 스페인의 다른 지방처럼 투우와 플라멩고가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플라맹고는 박물관마저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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