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함께하는 이번주


비와 함께하는 이번주

이번주는 정말 충격과 공포였어요.... 비과 갑자기 엄청 와서..... 문제의 이수역 근처에서 출퇴근하는 분당러는......엄청난 공포를 느꼈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오기는 했는데 7시반에 퇴근했는데 9시가 되니까 침수....침수...... 새벽 내내 재난문자가 와서 잠도 잘 못잤어요 심지어 옆에 신대방동 쪽은 동작중학교 쪽에 이재민도 발생했더라구요; 참 물이 무섭다는 것을 느낀 일주일이였어요 지금도 비가 아주 많이 내려서 굉장히 무섭습니다.... 그래도 괜찮냐고 말해주는 친구들의 다정한 카톡 덕분에 그래도 상당히 힘이 났던 것 같아요!!! 한동안은 이렇게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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