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8월 말


죽음의 8월 말

항상 블로그에 의욕넘치던 저도 뻗어버린 8월 말입니다. 블태기는 아닌데 체력이 뒷받침이 안되서 시름시름.....아프기 딱 좋은 환절기 친구랑 갔던 예쁜 가게인데 얼음이 파란 장미인거 넘 예쁘지 않나요? 엄청 친절하시고 괜찮았던 가게 심지어 까놀레도 서비스로 받았음 어딘지 찍어올걸 그랬어요 다음주에 할머니댁 다녀와서 9월 중순에는 슬슬 어딘가 갈 준비를 해보고 싶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날이 좋아지는데 현생에 치여서 고통 이번주는 안 좋은 일과 좋은 일 모두 많았는데 이 또한 액땜이길...ㅠ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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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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