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 블랑드봄 김봄 대표님 계약 솔직 후기


[웨딩플래너] 블랑드봄 김봄 대표님 계약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분당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쓰는 저의 결혼 진행 상황입니다. 완전히 경험이자 내 돈 내산(100%입니다) 이 글은 저의 기록이자 미래의 저 같은 신부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ㅋㅋㅋㅋ 웨딩 탭을 만들기는 했으나 아주 먼 미래인 저의 결혼입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다 극 j 성향의 사람들밖에 없는 것인지 정말 괜찮은 웨딩홀 다 마감 좋은 시간 다 마감 주말마다 결혼식을 다니는 지인들 무시무시합니다.... 제가 넘 게을러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완벽한 예식을 원하신다면 생각하는 것보다 훨~~신 더 많이 서두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시기에 결혼을 하게 되지 못한 분당러... 일자가 생각보다 늦어져서 식장만 예약해놓고 아주 여유를 부리고 있었는데 (주변 기혼자들이 오히려 초조해하심...ㅎㅎ) 저의 웨딩 조언자 j언니가 저의 게으름을 보다 못해서 엄격한 지도(?)와 가르침을 통해서 플래너님을 추천해 주었어요 (항상 고마운 언니.... 언니의 j는 j 성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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