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의 첫 문장 (모든 의료진이 공부하는 그랜드성모안과)


논어의 첫 문장 (모든 의료진이 공부하는 그랜드성모안과)

논어의 첫 문장 子曰(자왈) 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면 不亦說乎(불역열호) 有朋自遠方來(유붕자원방래)면 不亦樂乎(불역락호) 人不知而不溫(인부지이불온)이면 不亦君子乎(불역군자호) 논어의 모든 내용은 결국 첫 문장 제가 논어 첫 구절을 인생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건 아마도 중학교 한문 교과서였던거 같습니다. 공자가 쓴 논어를 읽지 않은 사람도 알고 있는 이 유명한 문장은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니 기쁘지 않겠는가’로 해석됩니다. 공자는 대체 어떻게 공부하였기에 공부를 통해 괴로움이 아니라 기쁨을 얻은 것일까요. 그리고 공자가 배우고 익히는 공부가 무엇이었길래 즐거움을 느꼈을까요. 공부는 질문이다 저의 은사님은 항상 제게 왜 궁금한게 없느냐고 이야기 하셨었지요. 돌이켜 보면 결국 은사님 말씀은 왜 넌 공부를 안하느냐는 꾸지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공부는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고 듣고 만지고...의사가 할수 있는 진료로써는 시진 청진 촉진 타진이라고 하지요. 줄여서 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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