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포장] 신월동 청풍명월에서 흑염소탕 포장해서 먹은 후기


[배달/포장] 신월동 청풍명월에서 흑염소탕 포장해서 먹은 후기

늘 가던 흑염소 집이 오후에 갑자기 문을 닫아서 허탕을 치고 찜해뒀던 다른 흑염소 집에서 흑염소탕을 하나 포장했어요! 애매한 시간이었는데 손님이 몇분 계셔서 나름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포장은 단촐하네요. 소스 하나랑 염소탕! 렌지 사용 가능한 용기에 포장해 주십니다. 비쥬얼은 괜찮죠? 냄비에 부어서 팔팔 끓여 먹었습니다. 용기 바닥에 들깨가루가 가라앉아서 아까워서 물로 살짝 행궈서 같이 넣고 끓였는데 탕이 조금 싱거운 듯하더라구요. 물 넣지 말고 끓여드세요! 몸보신에는 역시 흑염소탕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청풍명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1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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