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장가원] 양꼬치는 언제나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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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구 금강로 672 여행을 갔다온 그 다음주 월요일 그녀석과 급 접선 오랜만에 방문한 장가원. 장가원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강로 672 더운날에 숯이라니...하 힘들다 여름 바로 양꼬치보다 양갈비 시켜주시구요 새로생긴 생돼지삼겹살꼬치 뭔가 펜션 놀라가서 바베큐 먹는맛과 비슷~ 술이 술술 들어감 바로 해장을 위해 남산동 호호닭발 방문. 여기는 항상..손님이 많지 않다.. 그녀석이 좋아하는 조개탕 생마늘과 땡초 조금 더 달라해서 칼칼하게 먹으면 바로 당일해장 가능.. 호호닭발 남산점 없어지지않길. 호호사직닭발 남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천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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