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마이베트남] 공심채볶음을 찾아서 부암까지..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대로703번길 44 지금 시간은 새벽 두시 어제 저녁에 먹고온 따끈한 베트남 식당을 소개하겠따. 우리 제트남 집 바로 옆에 있는 마이베트남. 후기를 보니 베트남분들이 직접 운영을 하신다고해서 방문을 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먹어보니 양이 많아서 가격이 비싸다고는 생각 안됨. 내부는 약 5~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다. 계속 배민 주문도 들어오고...맛집이긴 한가봄 현금결제나 리뷰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고바람. 먼저 등장한 쌀국수. 고수가 안들어간다고 나와있는데.. 뭔가 고수향이 좀 났다. 희열파커는 바로 고수향 난다고 뭐라했을듯...ㅎ 맛있음 공심채볶음 국물이 좀 있는 버젼인가보다. 생각보다 매웠는데 맛있다.. 왜 흰밥은 팔지 않는것일까..ㅠ 분짜. 면이 쌀국수라기보단 그냥 소면 국수 느낌 ㅎㅎ 그래도 소스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다. 반쎄오. 2명이서 메뉴 4개를 시키다보니... 양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먹어보니 맛있다.. 이상하게 먹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