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진구 동천로108번길 11 1차로 육짚을 조지고 온 우리. 2차는 나름 갬성이 있는곳으로 갔다. 입구 사진을 안찍어서 없지만.. 입구가 좁아 허리를 약간 숙이고 들어오게 되어있다. 메인메뉴 포함 2만원 이상 주문 가능! 국물이 필요했기에 시킨 창코나베. 그냥 일반적인 전골 맛 무난무난했다. 요런것도 있길래 시켜봤는데 그냥 탄산느낌.. 여자분들이 좋아할 맛인듯 했다. 카츠산도와 구운 주먹밥. 맛있긴한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격이 좀 비싸네 카츠산도가 딱 나올떄 사진을 안찍었다 말하니 입에 있는거 보라면서.. 이사진 블로그에 올리라는 우리 희열파커. 취해서 농담으로 말한거겠지만 난 진짜 올린다. 진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108번길 11 1층 그리고 3차로 바로 문달. 여긴 갈때마다 웨이팅이 없다 ㅎ 그래서 자주 오는듯. 페페로니 감자전. 왜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지 알것같았다. 그리고 4컷사진 찍고 하루 마무리 ㅎ.ㅎ 문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20-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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