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 칠살.


태움. 칠살.

“교수된 태움 간호사, 사과 아닌 고소장으로 답장했다” 자신을 괴롭히던 간호사 선배가 대학교수가 됐다고 폭로했던 글쓴이가 해당 선배로부터 사과가 아닌 고소를 당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 news.kmib.co.kr 얼마전에 이 내용의 글을 봤어요. 몇 년 전에 간호사들이 겪는 태움이라는 문화가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었죠. 요즘 군대도 저러면 큰 일나잖아요. 그런데 왜 유독 간호사라는 직업이 군인도 아닌데 위계질서가 강하고 이런 문화가 있을까?를 생각하자마자 바로 답이 나오더라구요. 사주를 볼 때 용신이라는걸 봅니다. 용신이라고 하면 내 사주에 좋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용신은 좋은게 아닙니다. 用(쓸 용) 자를 써서 내가 뭘 쓰느냐 뭘 사용하느냐를 찾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뭘 써야하느냐? 이 질문의 답을 찾는거죠. 용신을 찾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격국용신, 통관용신, 조후용신, 억부용신 등등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용신은 달라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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