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명언


인간관계의 명언

그러하다. 인간관계에서 한쪽이 기우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런 관계는 건강한 관계라 할 수 없다. 저렇게 발에 땅에 닿은 사람 덕분으로 올라가서는 자신을 올라가게 해준 사람을 내려다 보고 더 올려줄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고. 사진에는 좋은 말로 써놓았으나 아마 실제로는 자기가 잘나서 내려다 보게되는 줄 알고 발이 땋에 닿은 사람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사람들도 허다하겠지. 누구덕에 자신이 그렇게 됐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참 어리석다. 그러다 발이 땅에 닿은 사람이 시소에서 내려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추락하는것도 본인이 된다는걸 왜 모를까? 그걸 깨달은 다음에는 이미 늦은 후이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게 발이 땅에 닿은 사람에게 이 관계의 무게가 실어져 있다는걸 깨달았으면 한다. 서로 번갈아가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시소를 제대로 오래 즐기길 바란다. 나도 다른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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