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블로거라면 허접한 글이라도 매일 2개씩 포스팅 해야하는 이유 - 닐스트라우스 뉴욕타임즈 작가


당신이 블로거라면 허접한 글이라도 매일 2개씩 포스팅 해야하는 이유 - 닐스트라우스 뉴욕타임즈 작가

여러분,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셨다면, 그리고 블로그 활성화를 결심하셨다면 매일 꼭 해야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당연하게도, 1일 1포스팅(1114)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수식어가 붙습니다. ‘허접한’ 글이더라도 매일 포스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블로그 포스팅으로 글쓰기를 도전한 분들이, “글쓰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글쓰기는 어렵다”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타임즈>, <더게임>을 집권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타임즈 기자인 닐스트라우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매일 허접하게라도 두 장씩 써라’ 그는 글쓰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하라고 조언합니다. 실마리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기준을 낮추라’고 주문한다. 이것이 곧 좋은 글쓰기의 열쇠다. 닐스트라우스 (뉴욕타임즈 작가) 매일 허접하게 두장씩 전략과 상통하는 IBM의 일화를 통해, 기준을 낮추었지만 성공한 사례를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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