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커플 유튜버 진앤쥬스 고한, 세로스 폭로 주작 근황


국제 커플 유튜버 진앤쥬스 고한, 세로스 폭로 주작 근황

'국제 부부' 유튜버로 사랑받았던 '진앤쥬스'(JIN & JUICE)의 남편 고한이 아내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진앤쥬스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한국인 남편 고한은 자신의 아내였던 세로스를 폭로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세로스는 “남편이 한국으로 가버렸다”라는 영상을 올린바있었는데요. 남편인 고한이 번아웃이 왔는지 한국으로 갔고, 다시 잘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원래는 한국어 자막을 항상 영상에 넣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한국어 자막도 없었고, 두 사람이 싸운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진앤쥬스는 90만 구독자를 지니고 있을만큼 사랑받고 있어서 근황에 관심이 쏠린 것인데요. 고한은 폭로 영상에서 "저는 가정폭력과 학대에서 도망친 것이다. 아내가 머리 피는 고대기로 옆구리를 지졌고, 휴대폰과 지갑을 빼앗은 뒤 아파트 문밖에 나체로 서 있게 하기 등 학대를 했다. 목에 식칼을 누른 적도 있다" 등 형용하기 힘든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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