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조카를 위해 유아한복 아기 설빔 고르기


둘째 조카를 위해 유아한복 아기 설빔 고르기

첫조카 한복은 몇년째 내가 해주고 있는데 이눔 지지배가 이제 초등학교 가더니 고모의 소중함을 잊어버림ㅠ만나고 헤어질때마다 대성통곡하던 어린 조카가 이제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빠져서 큰고모랑 약속도 잊어버리고 너무 슬프지만...나에겐 쪼끄만 둘째 조카가 또 있으니까ㅋㅋㅋ둘째 조카 한복 고르는 중인데 확실히 첫조카때보다 다양해져서 보는 즐거움이 있네첫조카 한복을 벌써 서너번 사줬는데 한두사이즈 큰걸 사도 맥시멈이 딱 세번 입는거임설에 사주면 설-추석-내년설 이렇게...애들은 금방금방 크고 나는 그만큼 늙고.....아..한복 알아보다 갑자기 현타오네재작년엔 둘이 남매 한복으로 해줬는데 올핸 큰놈은 패쓰하고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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