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력손실 가능성이 있는 소리 수준에 대해 포스팅 남겨보려고 합니다. 소음성 난청을 알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듣는 소리가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고려하지 않죠. 어떤 소리가 청력에 영향을 주는지 소음으로부터 난청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청력손실을 일으키는 소리의 크기는? 먼저 소리의 세기 또는 크기를 데시벨(dB)로 나타냅니다. 청력손실은 85 dB 이상의 큰소리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을 시작으로 합니다. 85~90 dB 수준에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노출되면 청력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리의 dB 단위가 올라갈수록 청력을 더 빠르게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상적인 소리들 부드러운 소리: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바람 소리, 새소리(20 dB) 중간 수준의 데시벨: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40 dB), 일상적인 대화(60 dB) 큰 소리: 진공청소기 소리, 차 소음(75 dB) 위험한 임...
#소음성난청
#소음성난청예방
#소음소리
#소음소리크기
#청력손실소리
원문링크 : 청력손실 가능성이 있는 소리의 수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