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내추럴 with 스텐드리퍼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내추럴 with 스텐드리퍼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내추럴. ‘전 세계 커피 애호가를 사로잡은 커피’확실히 비싼 값을 하는 커피다. 로스팅 일자가 서로 다른 커피를 섞어서 마시다가,남은 샘플을 들고 ‘커피 한 잔’ 카테고리로 향한다.가정용 세라믹 핸드밀로 갈아낸 게이샤. 제각각 자유분방한 커피 입자. (디테일이 떨어지지 맛이 떨어질까.)분쇄도가 균일하든 말든 내추럴 가공된 파나마 게이샤의 과일향은 공간을 채워간다. 커피라는 게 다 그렇지, 사람이나 커피나. 여과지 없이 스텐 드리퍼로 내려먹는 게이샤 커피.‘빈플러스/휴레드’ 제품이다. 남은 샘플 45g을 탈탈 털어,200ml를 추출하고 뜨거운 물로 농도를 조절하면서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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