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낭만들이 사라져버린 딱딱한 세상에


온 낭만들이 사라져버린 딱딱한 세상에

베이비복스 - 야야야 다들 그 시절로 돌아가면 핑클, SES 팬이었을거라 말하지만 난 베이비복스다 오늘 또 갈까 생각중임 뱅쇼에이드 마셨는데 너무 맛있음.. 그나저나 와인 마실 때 꼭 저 초콜릿 주지않음? ㅎㅎ 다크써클 미쳤나;; 사람이 퀭해짐 어디서 주운 짤이지 대망의 두번째 발매일 사실 발매 이후가 더 바빠서 토할 것 같았음 ㅎㅎㅎㅎ 이번주 너무 힘들었다 재신 커피 초큼....실망했음 다른 음료 마셔봐야겠어 당신을 응원합니다 수지..... 숮이..... 너무 좋아 수지는 이유없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 언니 행복하자 푸흐., 미치게 하지마요 나를 미치게하는 두놈이 있다 그것은 유정과 백인호.. 너희도 행복하길 바라 순흥안씨와 남평문씨는 역시 신기해서 블챌에 올리는데 다 가려야하는 내용이라.. 안신기하죠? 나와 안씨의 인연...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온 낭만들이 사라져버린 딱딱한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