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 씻고 나와서 또


피곤한 몸 씻고 나와서 또

Late Night Talking 좋은데 해리가 오피셜로 커밍순부터 M/V 내줘서 좋다 ㅎ.ㅎ 사회생활은 이렇게 해야해.. 상황 삼계탕은 처음 먹어봤어요 대망의 주말 외근 DAY ^.^ 삼계탕 조지고 시작한다 먹을 땐 몰랐는데 이후 회사에서도 삼계탕이 나왔지만 역시 만칠천원 주고 먹는 게 맛났다^^ 진짜 힘들 것 같아서 30분이 남았지만 최대로 에어컨 바람을 흡수하고 싶어서 이디야에 갔다 근데 로봇이 있어.......... 고양이 로봇이 서빙을 해줘.. 생각보다 거부감 안들고 귀여웠다 이러지 마세요 ㅈ[@ 진짜 힘들어서 에스컬레이터에 주저 앉음 이와중에 인증샷 찰칵~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은 해야했기에 회사 시설 제일 많이 이용한 날 바디프렌드 조졌다 밖에서 먹는 라면은 그냥 차라리 컵라면이 나은 것 같아 다음날 휴무일이었는데 재택근무하는줄 알았음 ㅎ 와중에 시켜먹은 양식이 너무 맛났다 회사 열심히 다닌 대가 그러다가 신속항원 검사 했고 다음날 너무 웃겨서 눈물 나는 상황까지 맛있는...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피곤한 몸 씻고 나와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