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515회 영원한 빵꾸똥꾸 진지희의 MZ 갬성 충만한 하루


[나혼자산다] 515회 영원한 빵꾸똥꾸 진지희의 MZ 갬성 충만한 하루

지난번 찐 MZ감성 제대로 보여줬던 진지희 배우님이 출연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차크닉(차+피크닉)을 떠났는데요.

차크닉부터 감성충만 독서, 자동차 극장에서 홀로 영화보기까지 혼자서도 MZ 감성 충만했던 진지희의 하루였습니다. 캠핑장 차크닉 영원한 빵꾸똥꾸 진지희양은 빗길을 뚫고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차는 빌린 것이라고 하네요. 빵꾸똥꾸가 벌써 차를 운전할 나이가 되다니 새삼스럽네요.

SNS 갬성 한 스푼 호밀빵과 무화과, 블루베리에 SNS 갬성 채소라는 딜까지 얹어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를 완성했습니다. 차에서 만드는 홈카페 감성이 낭낭한대요.

쩝쩝박사 이장우님 말로는 이 '딜'이라는 채소가 빅맥 소스에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릭요거트에 바나나까지 얹어 진지희표 차크닉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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