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또..에 대한 고찰


낫또..에 대한 고찰

컬리에서 다루마 낫또를 구입했다. 먹기 전까지 꽤나 두근거렸다. 먹기로 결심한 전날까지 마켓컬리에서 후기도 보고 블로그에 검색도 해보고 말이지. 왜냐하면 낫또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나쁜 기억도 없지만.) 나의 아주 작은, 낫또에 대한 기억으로는... 아침마다 아빠가 매일 낫또를 드실 때 옆에서 한번 냄새를 맡아보고 그뒤로 입도 코도 다신 안댔던, 아주 짧고 강렬했던 기억뿐. 그랬던 내가 왜 낫또를 먹기로 했냐면 말이지, 변비에 좋다는게 우선 1순위 ㅋㅋ 그리고 뭔가 건강식의 대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낫또는. 단순하고 깔끔한 (먹을 땐 전혀 안깔끔) 식생활의 상징이랄까, 그런 식생활을 해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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