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려던 굿노트를 쓰게 된 이유


안 쓰려던 굿노트를 쓰게 된 이유

다이어리 꾸미기, 다꾸는 이미 고등학생, 대학생 시절 질리도록 해본 거라 관심 없었다. 많은 아이패드 필기 앱 중에서도 굿노트가 인기인 이유에 다꾸가 있다는 말은 들어보긴 했지만 그런가 보다 시큰둥했다. 그랬는데, 굿노트를 활용해 보려고 이거저거 눌러보다 "스티커"라는 걸 발견했다. 스티커를 요리조리 확대도 하고 각도도 바꿔가며 붙이니 귀엽긴 했다. 그래도 별생각 없었는데... " 스티커가 등록이 되네??? " 갑자기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랐다. 요즘 공부용으로 책 스캔을 여러 권 해놔서 책표지 스캔해 놓은 것도 많은데, 책표지를 스티커로 만들면? 만들어서 공부한 날 스티커를 붙여보면? 이거 엄청 재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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