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피트 6일차


링피트 6일차

오늘은 뭔가 기운이 없어서 맵 딱 한 개만 하려고 했는데, 마침 이벤트 맵이 열리길래 그것까지 해서 얼추 30분 맞춰서 했다. 첫날에 비해 체력이 늘은 게 느껴진다. 사실 늘었다기 보다 완전 저질에서 저질로 약간 복구한 정도지만 ㅋㅋ 이제 슬슬 웨이트도 조금 섞을까 싶긴 하다. 적어도 하체 운동은 해야 해. 아직 짐에 가거나 하고 싶지 않아서 계속 홈트레이닝을 할 생각이니 10kg 바벨 정도는 하나 살까 고민됨. 새로 칭호도 많이 받았다. 근데 칭호는 어쩌다 하나씩 줘야 바꾸는 맛이 있는데, 한 번에 너무 많이 주니까 조금 재미없다... 지금 쓰고 있는 '스쿼트의 전사'는 꼴랑 스쿼트 100개하고 받은 거지만 받았을 때 너무 뿌듯했던 게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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