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rn] Poppleton #2 Poppleton and Friends


[Acorn] Poppleton #2 Poppleton and Friends

바닷가에 가고 싶어진 파플튼은 친구 허드슨(표지의 작은 쥐)를 불러서 바닷가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버스엔 할머니들이 가득 계셨는데 그들은 스스로를 The Sassy Sues라고 불러요. (sassy: 멋진, 근사한; 엽기적인, 건방진) 할머니들은 파플튼과 허드슨에게 노래도 가르쳐주고 춤도 가르쳐 주고 포커에서 이기는 법도 가르쳐줍니다. 할머니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낸 파플튼과 허드스는 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하고 할머니들에게 작별인사를 해요. 두 친구는 접이 의자를 꺼내 앉아 바닷가 구경도 하고 가져간 샌드위치도 먹고 조개껍데기도 주워요. 재밌는 하루를 보낸 둘은 집으로 돌아와 체리 수를 만나러 갑니다. 체리 수에게 가져온 조개껍데기도 선물로 주고 배워온 노래와 춤, 포커도 가르쳐주며 행복을 만끽해요. 바닷가에서의 하루는 멋졌지만 추억은 더 멋집니다. The shore day had been great. But remembering it was eve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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