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느린 변화와 미완성의 삶, 나는 감당할 수 있는가? ft.웨그혼씨 가족의 삶


작고 느린 변화와 미완성의 삶, 나는 감당할 수 있는가?  ft.웨그혼씨 가족의 삶

안녕하세요. 오씨아이씨입니다. 가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시골에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 해보지 않으시나요? 저는 농사에 자신은 없지만, 소비를 최소화하고 자급자족을 하면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그런 생각은 아마도 꿈을 이루어내기 위한 삶의 치열함을 이젠 그만 내려놓고 싶다는 충동때문일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꿈을 내려 놓지 않고서도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BS에서 방영한 다큐 [ 숲이 그린 집. 영국 바람의 언덕 호빗집 ] 에 등장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얼마나 큰 꿈을 가지고 있는가? 그 꿈을 얼마나 빨리 이루어내느냐가 문제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핵심은 "꿈이 무엇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가느냐" 였습니다. 웨그혼 부부는 영국의 시골 '오콥 힐'에 살고 있습니다. 처음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운명적으로 이 곳에 집을 짓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비전 #삶의의미 #오씨아이씨 #오씨아이씨의브랜딩저널 #퍼스널브랜딩

원문링크 : 작고 느린 변화와 미완성의 삶, 나는 감당할 수 있는가? ft.웨그혼씨 가족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