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달워터트리트먼트, 제 생각과는 달라요.


쿤달워터트리트먼트, 제 생각과는 달라요.

미용실 가본지 일년이 넘었네요.네. 저는 그런 사람이예요. 긴 머리를 갖고 있어서 집에서 커트도 하고 뿌염도 하고 클리닉도 하고 제가 혼자 알아서 다 한다죠. 가끔 염색약 색을 잘못 맞춰서 얼룩이가 되기도 하지만 다른집 아줌마들처럼 몇십만원씩 하는 미용실은 솔직히 돈이 아까워서 못가겠거든요.집에서 할 수 있는 건 제가 다 하면서 사는 편이라 헤어 제품 왠만한건 다 써봤어요. 그래서 머리카락을 많이 망가트린적도 있지만요.오늘 택배가 하나 도착했어요. 머리결도 거지같아서 혹시나 좋아질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동네 아줌마들한테 물어보니 쿤달 워터트리트먼트 추천해 줘서 경험 해 보고 싶어 신청을 했는데 진짜 당첨..........

쿤달워터트리트먼트, 제 생각과는 달라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쿤달워터트리트먼트, 제 생각과는 달라요.